자극이 느껴지지 않아서 별3개 드렸고 그 외에는 아직 효과를 논하기는 이르고 사용 편의성이나 그런 부분에서 총 별3개에요. 일단 뒤쪽에 혼자 바르기 어렵고. 제형이 겉으로 보면 완전 물인데 약간의 점성? 끈적함이 있어요. 가르마 잘 타서 딱 두피에 올려져야 하는데 그렇게 바르기 쉽지 않은 타입이에요. 그래서 머리카락이 묻게 되는데 그럼 젖은 머리 상태에서 바르고 드라이기로 말려도 머리카락에 떡진거 처럼 뭉쳐지는걸 피할수 없네요
사용 편의성이 개선 되지 않는다면 재구매 의사는 없어요.
한통 다 비우고 강력한 효과를 보게 된다면 그럼에도 구매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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