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화장품 병이 아니라 그 병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가이다"-마담 엘라 바쉐
여성 약사였던 엘라바쉐는 화장품계의 개척자이자 발명가였습니다.
1930년에 유럽에서 첫 Hot Wax를 런칭한 엘라바쉐는 1936년엔 파리의 중심인 방 돔 광장 앞에 엘라바쉐 샵을 오픈했죠.
1951년엔 전 세계 최초로 Cold Wax를 런칭했어요. 또 화장품에 처음 퀴노아 성분을 배합한 것도 엘라바쉐, 화장품에서 히알루로닉의 보습 기능을 발견한 브랜드도 엘라바쉐입니다.
'피부는 가장 섬세한 실크와 같다'라는 명언을 남긴 엘라바쉐. 여성 약사의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제작한 T존문제 해결제품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