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정도동안 250ml 한통 다 비우고, 150ml 뜯으면서~ 주문하게 된 250ml... 저는 평소에 50ml크림도 4~5개월씩 쓰거든요. 근데 포티는 나이트크림으로만 썼는데 1년도 안되서 250ml를 비우다니.. 이렇게 대용량으로 잘 쓴 크림은 처음인 것 같아요! 바를때 양이 많다 싶게 넉넉히 짜도 지긋이 누르면 샥 스며들어서 속광올라오는거 정말 최고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호르몬크림이란 별명에 딱이에요! 뭔가 주기때문에 트러블이 올라오는 것 같다, 스트레스받아서 호르몬이 변하는 것 같다.. 싶을 때 딱 바르면 다음날 바로 안정되고 탱탱해져요~ 심지어 망고까지 주는 구성.. 진짜 선물같이 250ml 다시 구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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