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리콜...ㅎㅎ 다들 갖고싶지만 가격때문에 머뭇거리는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해요. 제가 그랬거든요~ 매트리콜 핫딜 뜰때마다 고민만 하다가 지르지 못했던 1인이었는데, 올해는 40이 된 기념으로다가 생일인 기념으로다가 시원하게 질렀어요^^ 처음 사용해보면서 12+3으로..ㅎㅎ 마침 호정씨 라방도 하면서 매트리콜 설명도 해주시고 해서 설레는 맘으로 시청하며 기다리고 드디어 개시했네요. 잘라서 사용하시기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생각보다 사용하기 괜찮았어요~ 얼굴이 좀 더 작았다면.... 하는 아쉬움이~ㅎㅎㅎ 1장으로 2회 할 수 있겠더라구요~ 얼굴이 작았더라면 어뜨케 짜투리라도 좀 더 남았을텐데 말이죠?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아까울만큼 촉촉하고 모공도 즉각적으로 조여주는 효과도 있고 좋더라구요. 딱 떼었을 때 뭐랄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뭔가 피부속에 채워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었어요. 모공은 작아진게 확실히 육안으로 확인이 되실거에요^^ 고민하고 계신다면 도전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플을 만나 무슨 관리받고 다니냐는 질문에 참 기분이 좋고 스스로도 만족스러워 부지런히 화장대와 화장실을 오가며 밤마다 분주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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