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은 피몽쉐와 시바산이 있어요...
손이 더 많이 가는건 피몽쉐인거 같아요...
자연스런 제 피부톤을 찾아가는게 피몽쉐인거 같아요.
지성이고 유분이 도는 편이라 파운데이션도 매트 타입만 사용했어요.
피몽쉐와 시바산이 매트타입을 선호하시는 분께는 맞으실꺼예요...
오후되면 유분이 좀 돌긴하는데... 기름 종이나 피니쉬 파우더로 눌러주면 들뜨거나 밀림없이 고정이 잘되어 있더라구요...
다크닝 없고 전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몽쉐 튜브타입으로 베이스 깔로.. 그 위에 쿠션을 레이어링해줘도 좋구요..
스파출라도 샀는데 주말에 도전해보려구요...^^
구매하신 상품 부디 만족하셨기를 바래요!
믿고 찾는 쇼핑몰이 되기 위해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