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딸아이 갑자기 얼굴은 뒤덮은 여드름 때문에 10개월넘게 안써본 화장품이 없을 정도인데 (마케팅에 매번 속아 쓴 돈만 수백ㅜㅜ) 솔직히 제리카도 속는셈 치고 사보자 였거든요? 근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아주 많이 좋아졌어요~ 딸아이가 본인 사진 찍는거 진짜 싫어해서 여드름 난 후 사진 한장 없는게 너무나아쉽네요..
주변에서 다들 놀랍니다^^
프로모션 할때 더 사둘껄 후회하는 1인이고요..
베트남 여행가는데 다시 피부 뒤집어질까봐 빨리 제리카 구매해 달라고 성화여서 재구매하러 왔어요~
사춘기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자녀분들 두신 어머님들~
꼭 써보세요~~강추합니다!!!
좋은 상품으로 고객님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