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생리시작해 한달 2번씩 하니 끄ㄸ날때됬다싶어
처음엔 홀가분 했는데
점점 노화속도가 빨라지고
삶이 그냥 숨쉬기 위해 사는 느낌...
정밀호르몬이 중하구나..싶어요..
병원에서는 볘경도 아니고 갱년기도 아니라니
희망을 갖고 좋다는거 챙겨먹기 시작,
아주 살짝 생리혈이 비추고 끝
늘 염두해뒀던 포톤이 공구시작,
바로 구매했어요~
사용은 10가량했고
태반주사3번 맞았어요~
몸살이 오는듯 싶더니 생리가 빵 터졌어요
선근증이 심해서 생리통이 어마어마 했는데
역시나 1.2년동안 안한거 다하려는지
폭포수..ㅜㅜ 온몸이 찢어질거같은..
중요한 사실은 이것저것 시너지를 일으켜
생리가 돌아왔다는건데,
뜨끈하게 지지는 포톤힘이 아닐까 싶네요
농담반 진담으로 세째 갖고싶어도 공장문. 닫았다고 웃으며 너스레 떨었는데
조심해야 겠어요 ㅎㅎ
꾸준히 사용해보고 이상있는 부분들 개선되고
좋아지면 가족과 지인들에게 선물도하고 추천하고 싶네요..온종일 포톤끼고 살아요~
더운걸 못참아서 땀은 안내지만, 다이어트는 안되는가..ㅋ 더더 써보고 또 후기 남길거예요~^^
구매하신 상품 부디 만족하셨기를 바래요!
믿고 찾는 쇼핑몰이 되기 위해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