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스피큘~~아파서 죽는줄 알았다.수분팩하고 스피큘을 했는데....아파는 죽겠는데 이상하게 광이나더라 ㅠㅠ 그러면서 트러블착색된부위가 내눈에서 눈물이나 그런줄 알았는데 그 진한 착색된부위어 조금 옅혀짐이 보이더라~~그래서 열씨미 꾹꾹 눌러줬다. 다음날 아침 ㅋㅋㅋㅋ 내눈이 정확한거였음 턱에 보기싫은 착색된 부위가 한번으로 옅어졌음을.....광이 반짝반짝 그래도 세안하는데도 아푸더이다 ㅋㅋㅋ
그래도 계속 할것이다. 착색된부위가 더 옅어지도록 열씨미 꾹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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